장수버섯농장에도 영지버섯이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로 인해 허걱 대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쑥쑥 자라는 영지버섯이 멋진 모습을 보며

수확하기전의 모습을 사진에 잠깐 담았지요~~

영지버섯을 보며 여름이 다가온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해마다 영지 버섯을 수확 할때면 엄청 더운 날씨와 싸워야 하거든요.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담았구요.....^^

오늘은 좋은 모습 뒤에는 나쁜 모습도 소개 할려구 하네요.

무농약으로 키우다 보니 벌레 먹은 영지버섯이 많이 나온답니다.

그럴때는 영지버섯의 상품 가치를 많이 떨어 뜨리기도 하지요....^^

커다란 영지버섯의 모습 아름다움의 결정체라고해도 좋을듯하네요~~

그늘진 영지버섯의 아래를 접사로 찍은것이 영 그렇지요....^^

반듯한 모습입니다~~ 

 영지 버섯의 튼실한 예쁜 모습을 담았네요.....^^

 오늘은 특별히 저희집에서 골치 덩어리를 소개할려구요~~

영지버섯이 다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위 사진은 벌레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는 경우를 찍은 모습이지요~~

다른 작물도 그렇겠지만 무농약 친환경으로 하다보니

위모습으로 벌레먹은 영지버섯은 상품의 가치를 많이 떨어지게도 만들고~~

보기에도 좋지 못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영지버섯이 좋은 것을 벌레가 먼저 아나봐요.

이런 영지버섯은 철저하게 선별되어 퇴출 되고 있지요.

하지만 먹거리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것은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지요.

무농약 친환경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정성이 몇배 더 들어 가는 결정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