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을 무농약으로 재배하면서 어려운 문제들~

9월초에 충남 정보화대회가 있다고 하는군요.

영지도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을것 같아

사진 전시회에 참석하려고 카메라 가방 들고

농장 사진을 담아 보았답니다~

무척이나 고온으로 올라가는 하우스이다보니

땀으로 범범이네요~

사진으로 영지버섯을  담다 보니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모습이

이곳에서 볼 수 있네요~

이왕이면 사진 전에서도 울영지버섯과 함께 담아 보고 싶어서

옆지기와 포즈도 잡아보고 여러 모양으로 사진도 담아 보았지요~

울 옆지기 더운 날씨이지만 영지버섯들과 인증샷 찰칵하구요~

한참 자라고 있는 영지버섯도 찰칵입니당~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는 영지버섯이지요~

영지버섯을 하나 하나 살펴 보기도 하고 이상한 점이 있나 검사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쩌다 보니 울 옆지기 이상한 영지 발견입니다~

어느새 요 벌레들이 크기도 전에 시식을 하였네요~~ㅜㅜ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보니 가끔씩 요런 현상을 볼 수 있지요~

아깝지만 요런것은 재거해 주어야 하네요~

요거이는 영지버섯 크기를 좀 비교하려고 핸드폰으로 살짝 ...ㅋㅋ

영지도 인증샷으로 여러분께 인사도 해보고 싶은데요.

울 영지버섯 이상 무입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키우는 영지버섯이 잘 커주고 있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 때문에 이제서야 나오는 영지버섯도 있네요~

가끔 소나기가 지나는 바람에 고랑에 물이 흐르는 모습도 찰칵입니다~

요즘 우리 지역에서는 무농약 친환경 재배를 권유하는 편이라서

벼농사에도 친환경으로 많이 바꾸는 추세랍니다~

농사하다보면 풀베는 작업이라든가 농사하는 일들이 좀 수고로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부여군 굿뜨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지요~

오늘은 울 영지버섯 농장 소개도 하고 무농약으로 키우는 모습까지 살짝 소개해 보는 하루입니다~

더운 날들이 계속되는 요즘 날씨이지만 늘 건강 조심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