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버섯 농장에 종균 버섯 작업이 한창입니다~~

꽃소식도 여기 저기에서 들려 오는 봄날에

영지는 일년중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부여군 농업 기술센터에서도 소장님과 과장님까지 오셔서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비지니스 반장님 회원님들까지 오셔서

봉사 활동 열심히 해 주셨구요~

주위에서 늘 관심 있게 보아 주시니

영지가 무척 힘이 솟는 듯합니다~

드릴로 붕붕...ㅋㅋ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랍니다....^^

울 옆지기 요리 갔다 저리 갔다 무척 바쁜 모습 찰칵 찰칵 ~~

영지는 아무리 바빠도 카메라는 호주머니에 들고 다니다 보니

순간 포착은 아주 기본이지요....ㅋㅋ

작업 반장 아줌마 일꾼 얻기가 무척 힘이 들지만

요기 계시는 분 계시면 일꾼 얻는 것은 걱정 없답니다....^^

다들 자기 본분 다하고 계시는 모습이지요~

울 옆지기 후배님이신데 바쁜 중에도 장수버섯농장 일은

내일처럼 잘도 해 주시는 분이랍니다~~

종균 넣는 모습 담으려고 했는데 손이 좀 움직였지요~~

요로콤 넣고서는 ~

스트로프 뚜껑 닫으면 끝....^^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보니 임시 식당 하우스를 지어서

요로콤 점심 식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 찰칵....ㅋㅋ

E-비즈니스 반장님도 오후에 오셔서 나무 날라 주기를 얼마나 많이 해 주셨는지

지금 사진으로 보니 고맙다는 인사도 못한 것 같네요~~

영지네가 종균 작업으로 바쁘다 보니

오늘은 간단 하게

여기까지 소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