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은 마음의 여유로움과

풍성함까지 느껴지는 포근한 날들이지요~~

오늘은 햇빛조차 특별하게 다가 오는 장수버섯농장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답니다....^^

농촌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가시는 송재선 농촌 여성신문

기자님께서 강소농으로 선정된 영지를

취재하신다고 먼길 아침부터 달려 오셨답니다....^^

편한 마음으로 인터뷰도 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 사진에 담아 보았지요....^^

스마트폰으로 우리 장수버섯농장을 검색하시는 모습이네요~~

홈페이지와 블로그 검색까지 해보시는데요....^^

 꼼꼼하게 메모도 하시고 질문도 하시는 모습입니다~~

인터뷰하면서 바쁘게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되었지요~~

손님 가신다고 울 강아지 배웅까지 해주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포장실 작업하는 과정을 소개해 보는 시간이네요~~

송재선님 사진을 담으면서 영지 카메라로도 인증샷 멋지게 담아 주셨지요.....^^

영지가 포즈를 잘못 하는 바람에 몇번 더 인증샷 했다는 뒷 이야기....ㅋㅋㅋ

여러번 사진을 담았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다고 하시는군요....^^

엊그제 날짜로 신문에 나왔는데 오늘에서야 확인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