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버섯 농장에도 초여름의 날씨가

싱그러운 바람을 타고 찾아 왔네요~~

오늘은 특별한 버섯 주문건이 있어

우리 옆지기와 같이 포장을 하였네요.....^^

원래 포장은 저의 담당인데 물량이 많으면

늘 옆에서 같이 도와 주고 있지요.....

선물용 포장은 혼자하기가 좀 어렵답니다~~

포장하면서 사진에 담아 보았지요~~

 절편 영지버섯 포장입니다.....^^

 선물용으로 오늘 포장이 많이 있지요~~

역시 상황이 있으면 화려하고

멋지고 우아하고.....ㅎㅎ

마지막으로 무농약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우리 옆지기 박스 포장 시원하게 하고 있네요~~

 마무리 포장하는 단계이지요~~

오늘은 택배 주문이 좀 많이 있는 날입니다....^^

 택배 작업이 끝나고 우체국에서 오셔서

가져가시니 오늘 작업은 끝이네요~~

우리 옆지기께서 작업을 도와주니 좀 일찍 끝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