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하우스 전경 사진을 담아 보았네요.

주위에 산들이 푸르름으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우리 옆지기 영지버섯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있네요.

자식 키우듯 하나 하나에 사랑을 심어야 하지요....^^

예쁘게 자라고 있는 것이 꽃같이도 생겼습니다~~

일하면서 사진기를 보더니만  포즈까지 잡아 주는군요....ㅋㅋ

요즘 영지버섯 하우스 온도를 보자니 30.6도시군요~~

엊그제 땅을 뚫고 나오는 것 같았는데 ~

요즘에는 제법 영지버섯을 닮아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날씨가 좀 높은 편이라서 문쪽을 차광망으로만 만들어 놓았네요.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공기 환기를 해야 하거든요~~

옆에 있는 개폐기도 열어 놓은 모습이지요....^^

하우스가 좀 넓다 보니 물을 주는 분무가 양쪽으로 달려 있는 모습이네요~~

물을 줄때에는 힘차게 팍팍 돌아

영지버섯을 적셔 주곤하는 스프링 쿨러랍니다....ㅋㅋ

개폐기 조절을 하고 있는 옆지기~~

우리 바둑이 농장에 온지 얼마 되지 안했지만

애교가 많은 편이랍니다....^^

하우스 옆에 강아지들이 반갑다고 꼬리를 치며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길래 살짝 담아 보았네요.....^^

오늘도 울님들 활기찬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