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버섯농장의 오늘은 꽃샘 추위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지만
영지버섯 종균 넣는 바쁜 모습 소개합니다~~
도우미 아주머님들의 정성으로
나무 하나 하나에 종균이 들어 가는 사진이네요~~
요즘 영지네집이 일년중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하답니다~~ㅋㅋ
오후에는 사랑하는 지인들의 방문으로
영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지요~~
넘 감사 드리고
싶은 시간이기도 하였네요~~
도움이 아주머님들의 종균 넣는 모습입니다~~
동네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도 도와 주고 계시는 모습들이지요~~
표고와 좀 달라서 일하기가 좀 까다로운 모습이네요~~
영지버섯 종균이네요~~
종균이 프라스틱병으로 되어 있어서
오려낸 모습이지요~~
밖에서 드릴로 작업을 끝내고
트럭으로 나무를 실어 오는 모습입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시지요~~
우리 옆지기 드릴질 열심히 하고 있길래 사진으로 담아 보았지요~~
여기까지 작업하다 보니 어느새 즐거운 점심 시간이 ~~ㅋㅋ
작업장 임시 식당입니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이곳에는 온화한것이
따뜻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일하고 난뒤의 식사 시간은 꿀맛이지요~~
아주머니 일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으니 식사도 마음 편하게 많이 드셔요~~
영지의 인사입니다.....ㅎㅎ
점심 식사 하시는 동안 작업장의 모습 그냥 찰칵한 모습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지만 일하시는라 수고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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