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꽃이 아름답게 수 놓을 때가 되면

우리 영지버섯들은 노란 입을 쫑긋 거리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지요~

오늘은 울 영지버섯농장을 잠시 소개하려구요.

불로초라 부르기도 하구요.

신비의 버섯이라고도 하는 영지버섯~~

울 옆지기 자랑 삼아 인사를 하고 있네요.

요즘 고온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

잘생긴 울 영지버섯 오늘도 한컷입니다...ㅎ

하우스 밑에서 뭘하고 있나 했드니만

엊그제 바람이 좀 심하다 했는데 하우스가 나폴 거리는 것이 보여

조여 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울 하우스 인증 사진도 한컷 올려 봅니다~

이팝나무가 울 농장 주변에 심겨져 있는데

요즘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가 있지요.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지요.

솜털 같은 모습이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은 우리 영지버섯농장을 환하게 만들어 이팝나무와 함께

인사도 드리고 우리 영지버섯 현황까지 소개하는 시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