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수확하면서 올려 보는 글입니다.

더워도 올 여름처럼 더울까요~

우리 영지버섯들이 더위에 고생 많이 했네요~

더위에 잘 못 될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요즘 수확하면서 한시름 놓았다는요~

영지버섯 하우스 11동~~

영지버섯하우스 인증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영지버섯 수확하면서 보니 영지버섯들이 더욱 기특한 모습들 한컷...ㅎ

계절 감각 모르고 나온 영지버섯들인데 한쪽으로 모아둔 모습도 한컷이네요~

영지 얼굴보다 훨 큰 영지버섯들이지요~

더위에 말라 버리지나 않을까 조바심 되면서 키운 영지버섯들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운 날씨 때문에 영지버섯 수확을
1차 2차 나누어서 수확을 하고 있는데

번거로움은 있지만 최상품 영지버섯 만들려고 울 옆지기 고생이 많았답니다.

올여름 영지버섯 재배하면서 마음 고생 몸고생 다 잊어 버리고~~

영지버섯 수확하면서 사진도 담아 보고 블로그에 올려도 보고...ㅎㅎ

울님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