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 시원하게 들려 오는 영지버섯농장에서

영지가 인증 사진으로 인사 올립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영지버섯 주변에는 뽑아도 뽑아도

 풀과의 전쟁은 계속 되는 요즘이지요.

울 옆지기 영지버섯 이름을 지었는데

이름은 보이는 모습 그대로 황금 영지버섯이라나...ㅎ

장수버섯농장 영지버섯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우잉~ 요것은 쌍둥이처럼 붙어 버린 모습이군요.

무농약 친환경으로 영지버섯을 재배하다 보니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울 옆지기 건강을 생각해서

무농약 친환경으로 고집하고 있답니다.

잘생긴 영지버섯들이지요~

영지도 새벽일을 좀 도와 주면서 한컷~~ㅎ

영지버섯을 재배하다 보면 더욱 눈길이 가는 것들이 있는데

위 아래 떨어져 있는 모습에 감탄이네요~~

울 옆지기 최상품으로 키운다고 새벽마다 솎아 주기를 열심히 하더니만

보기에도 최상품 상품으로 자라나고 있는듯요~~

영지버섯 테두리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은 더 많이 자랄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랍니다.

아직 자라고 있는 터라 얇은 상태이지만

다 자란 후에는 두께로 간다는요~~ㅎ

장수버섯농장 영지버섯은 무농약 친환경으로 정성을 다하여 재배하고 있구요~

영지버섯 하우스 입구랍니다.

오늘은 장수버섯농장 영지버섯과 함께 현황을 좀....ㅎㅎ

더운 날이지만 건강 조심하시란 당부도 함께 올려봅니다.